1971년 진령 광산에서 일어난 청동묘의 이변은 오랜 세월 봉인된 채 잊혀졌으나 수십 년 후, 그 비밀은 다시금 깨어난다. 퇴역 정찰병 친웨가 이끄는 탐사대는 진령 산맥 깊숙한 곳으로 향한다. 과학적 탐사와 상고시대 주술 의식이 얽힌 지하 금지구역에서, 두 세대에 걸친 혈제 진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모험을 두 번이나 겪은 오사(吴邪)는 휴양하는 동안 노양(老痒)의 전화를 받는다. 3년 전에 진령복지에서 벌어진 모험을 알려준 노양은 오사더러 함께 다시 진령으로 떠나라고 권한다. 두 사람은 진령산맥에서 거대한 절나규, 아름다운 지하폭포, 신비한 상고나무를 만나본다. 그리고 신출귀물한 장기령(张起灵)도 오사를 비밀리에 돕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