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계약서를 지우는 능력으로 업계의 능력자로 군림하는 변호사 지우가 , 맙소사, 본대로 사진처럼 기억하는 신입변호사를 만났다. 남장여자인 줄 모르는 지우는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에 스스로 성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일어나고.. 아리는 지우와의 협력을 통해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해가고 한편으로는 지우에 대한 마음과 미안함이 커져만 가는데..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아리의 오빠 아인을 그 지경으로 빠뜨린 범인이 누구인지 우연히 드러나게 되고, 동시에 아리역시 남장여자인 사실이 졸지에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