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SH 인터내셔널의 사무보조 이연우는 사장 기승호 를 살해했단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연우는 삶의 의욕을 잃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연우는 기적적으로 승호가 살해당하기 6개월 전으로 회귀한다.
처음에는 승호의 죽음을 막고 누명 쓰는 일을 피하기 위해 시작한 ‘사장님 살리기’
연우는 첫 번째 인생에서 알게 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다섯 명의 용의자를 추적하는데 특히 연우는 회사를 휘청이게 만든 '블루베어' 마약 밀수 사건이 중요한 단서라고 확신한다.
한편, 연우의 갑작스러운 관심에 승호는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연우 또한 회귀 전엔 알지 못했던 승호의 진면목을 알게 되면서 점점 승호에게 마음이 가는데...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과연 비극적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