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래 S2(2025)
여주동천이 붕괴된 뒤, 소년 진평안은 중대한 사명을 짊어진 채 이보병 일행을 호위하여 대수로 유학길에 오른다. 그러나 그 앞에 펼쳐진 것은 끝없는 위기이다. 대려의 철기대가 뒤를 쫓고, 요괴와 귀물들이 어둠 속에서 기회를 노린다. 결정적인 순간, 신비로운 검객 아량이 나타나 도움을 주고, 이어 문성, 최성 등 강자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소년은 만 리를 걷고, 백만 번의 주먹을 휘두른다. 그의 어깨에는 봄날의 초목과 노랫소리도, 피할 수 없는 책임과 사명도 함께 얹혀 있다. 인간 세상의 산과 강을 건너, 소년은 지금 자신의 성장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더 보기흐르는 비밀(2025)
황하, 장강, 난창강은 본디 한 곳에서 시작된다.'수귀'정 씨, 강 씨, 이 씨 세 가문은 강 근처에서 살고 있었다. 물속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자들인'수귀'는 풍수에 능하고 보물찾기가 특기인 사람들이다. 이씨 가문 최후의 수귀인 이삽은 난창강 일대의'수중 은행'사업을 운영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개금탕'도중 종항을 구하게 된다. 과거의 진상을 알아내고, 자신을 구하기 위해 이삽은 종항을 프로'수귀’로 키워 정씨 가문 정옥접과 함께 팀을 이뤄 곧바로 물속의'조원금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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