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위약금 3억 때문에 시각 장애인 재벌 푸옌저우에게 시집간 쉬찬. 오로지 돈만 생각하고 절대 사랑에 빠지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점차 푸옌저우에게 빠져들기 시작한 그녀, 급기야 선수까지 쳐가며 천하의 차도남 푸옌저우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되고. 그러다 시력을 되찾은 푸옌저우도 진실을 숨긴 채 몰래 질투하고, 쉬찬 역시 자기도 모르는 사이 푸옌저우한테 깊이 빠져들었음을 깨닫게 된다. 계약 결혼으로 시작해 결국 서로를 진짜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