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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orn #thai #drama
Top 10 Lakorn / T drama / Thailand Drama / Thai Drama

#lakorn #thai #dramaTop 10 Lakorn / T drama / Thailand Drama / Thai Drama

월락성 소성주 소무하는 굴욕을 참고 오랫동안 양나라에 숨어 위소라는 이름으로 악명을 떨쳤다. 위소는 당시 가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제왕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를 납치하려 하지만, 자신이 세심하게 꾸민 계획은 갑자기 나타난 소녀 강자에 의해 파괴된다. 배염은 이 틈을 타 중상을 입은 강자를 저택에 들여보내 배후를 찾으려 했다. 위소의 비참한 신세와 민족의 대의는 천진난만한 강자를 감동시켜 두 사람은 함께 지내면서 서로의 장점을 보고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유수초초

승상부 서녀 한자청은 한 번의 신분 변화로 천명전신 군북월과 엮이며, 강대국에 둘러싸이고 이족이 즐비한 대륙 분쟁에 휘말리게 된다. 의문을 풀기 위해 한자청과 군북월은 함께 길에 올라 용연대륙의 숨겨진 강대 세력과 심해의 의인부, 신비한 특초 세계와 지혜를 겨루며, 보통 사람은 도달할 수 없는 대륙비역을 탐험한다. 험난한 시련 끝에 둘은 끝내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고, 용연의 평안을 지켜냈으며, 따라서 한자청과 군북월의 사랑도 결실을 맺게 된다

류광인

마법도, 전쟁도, 무술도 없지만 무혼이 존재하는 이곳. 당문 설립 만 년 후, 투라대륙에서 당문은 쇠퇴의 길을 걷는다. 그때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한 시대의 천재. 새 시대의 슈렉 칠괴는 당문을 다시 부흥시키고, ‘절세당문’을 만천하에 울리게 할 수 있을까?
백만 년 혼수와 태양, 달, 별을 관장하는 사령술사신 그리고 당문을 쇠퇴하게 만든 새로운 혼도기 체계. 이 세상의 비밀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과연 당문의 암기는 다시 위세를 떨칠 수 있을까? 당문은 다시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투라대륙 S2

음흉한 왕야 최행주와 교활한 여 맹주 류면당의 '앙숙' 사랑 이야기. 앙산 산적을 소멸하러 갔다가 뜻하지 않게 류면당을 구한 최행주는 류면당을 앙산 산적 두령의 애첩으로 착각한다. 한편 심한 부상을 입고 기억을 상실한 류면당은 최행주를 부군 최구로 착각하게 되고 최행주는 내친김에 영락한 상인 최구로 신분을 위장하게 된다. 류면당은 비범한 담력과 재능으로 도자기 점포를 열고 최행주는 류면당의 재능에 탄복하며 차츰 정이 들게 된다. 류면당은 최구에게 숨겨진 비밀이 많은 걸 눈치채는데 '사기극'이 들통난 후 감정의 위기를 겪은 두 사람은 결국 솔직하게 터놓고 평생을 언약한다.

류주기

당문의 외문 제자 당삼은 몰래 내문절학을 배웠다는 이유로 당문의 추격을 당한다. 궁지에 몰려  절벽에 몸을 던진 그는 놀랍게도 자신이 죽지 않고 다른 신분으로 완전히 다른 세계로 온 것을 발견한다. 이곳은 이 바로 마법이나 투기 따위 없이 오로지 무혼(武魂)으로 가득한 투라대륙. 여기 모든 사람들은 6살 때 무혼전에서 무혼을 각성시킨다. 무혼은 동물일 수도, 식물일 수도, 기물일 수도 있다. 무혼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좌하며 일부 무혼이 특별한 수련을 통해 전투에 이용할 수도 있다. 이들은 바로 투라대륙에서는 가장 강하고 명예로운  "혼사". 어린 당삼은 성혼촌에서 자신의 혼사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당문을 다시 부흥시키는 게 어떨까 하는 꿈을 품기 시작한다. 당문의 암기가 투라대륙에 도착한 순간, 당문의 암기가 투라대륙에 도착한 순간, 무혼이 각성되는 당삼은 이 무혼의 세계에서 당문의 명예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당문에 가입한 일, 이번 생에는 절대 후회하지 않으리

투라대륙

당성의 유명한 의약회사인 상가의 후계자 상정동이 약혼녀 정철과 다툼 중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다. 상가를 구하기 위해 정철은 상정동의 혈육이지만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동생 엽연을 찾아와 상정동인 척하고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부탁한다. 두 사람은 함께 상정동이 비밀리에 결탁했던 마약 조직을 밝혀내고 소탕하는 데 성공한다.

불같은 그 사람

민국 초기 각 지역에 할거한 군벌들은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사흘이 멀다 하게 전쟁을 일으켰고 백성들은 집을 잃고 전란의 고통에 시달렸다! 한 차례 전투에서 성가군 장군 유자윤은 첩자의 배신으로 꼬박 이틀 동안 악전고투 끝에 목성과 백성을 지켜냈지만 자기 자신도 중상을 입었고 성가군도 거의 전멸되었다. 얼마 후 약혼녀 종완약의 배신 때문에 유자윤이 참패했다는 소문이 목성에 돌기 시작했는데...

열염신낭

디유는 내성적이라 늘 자기가 키우는 '바다거북 씨'와 조용히 방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얻는다. 이 평화로운 삶은 곧 옆집으로 이사 온 소년 갓 때문에 깨지게 된다. 갓은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라 친구도 많은데, 늘 친구들과 옆집에서 새벽까지 즐긴다. 디유의 잠잠했던 일상이 이 소년에 의해 깨진다. 이걸 어쩌면 좋아?!
성격이 정반대인 두 사람 사이에 어떻게 완벽한 사랑이 이루어질까? WETV에서 '내 일상에 들어온 소년'을 시청하세요.

내향형과 외향형 간의 사랑

옆집의 몬스터

백유하가 자신이 쓴 만화 세계로 우연히 들어가 만화 속 여주가 되었다.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여자를 무서워하는 만화 속 남주 허택우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야 한다. 백유하는 어쩔 수 없이 그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지만 점점 그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순탄치 않고 둘을 둘러싼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음모가 드러나는데…

오입군몽

정 씨 집안 딸 정소상 전쟁으로 인해 부모님이 아닌 할머니 곁에 남았다.고모는 모진 마음에 정소상을 방임하며 쓸모없는 사람으로 키우려고 했다.덫에 걸린 정소상은 살아남기 위해 겉으론 빈둥거리는 척하며 몰래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숨기면서 부모님 돌아오길 기다린다.먹구름이 걷히고 달이 밝았지만 다년간의 소외 탓에 가족애는 옛날로 돌아가기가 어렵다.사랑이 부족했던 정소상은 신제의 수양아들 릉불의 백록산 선비 원신 명문자제 루요 각각 장단점 있는 세 사람을 만났다.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데에 정소상은 열등감을 느끼면서 현실적이다.비록 사랑의 길은 평탄하지 않지만 정소상은 자기의 선택에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릉불의를 만나면서 우연히 릉불의의 가정사와 미스터리한 출생 비밀에 휘말리게 됐다. 여러 가지 사건에 정소상은 공을 많이 세웠으며 릉불의의 가정을 통해 부모님과 지내는 방법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동시에 정소상과 릉불의는 이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변화를 생기고 성장하며 자신과 또한 가족들과 화해를 하고 내면의 정의를 지키며 함께 나라의 위기를 환화하는 미담을 남겨줬다.